2013년 2월 20일 수요일

핑크 빛 설레임 고향가는 날 // 우리 영혼의 고향 // 하나님의교회

** 핑크 빛 설레임 고향가는 날// 우리 영혼의 고향// 하나님의교회는 말한다 우리의 고향을...

우리의 고향을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4절-16절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본향은 하늘입니다.

예수님께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누가복음 19장 10절), 또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디모데전서 1장 15절) 하셨으니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으므로 이 땅에 잃어버린 바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인들을 구원주시러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마태복음 26장 19절, 26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람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4절, 19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인에게 죄사함 주셔서 하늘본향 데려가시려고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셨고,

죄사함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을 죄인들을 위하여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내용을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을 받을 수 있는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1. 죄옷벗고 천국갈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좋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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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을 받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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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내용을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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