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법/하나님의 법/ 절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법 //


법// 하나님의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찾아주신 하나님의 모든법//
절기//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법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든 법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는 진리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약속된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시온이다.
바로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다. 하나님의 모든 법을 지키는 진리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절기,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항상 기쁨으로 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3차7개 절기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대로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절기는 모두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으로 허락하신
귀한 절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의 소중함을 깨닫는자 되어야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음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모든 말씀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






믿음을 가진자들에게 허락하시는 구원이다.
믿음은 행함이다.
믿는다면 행하게 되어 있는것이다.

성경에 모든 말씀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주간절기 새언약 안식일,연간 절기
새언약 유월절을 시작으로 모두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유월절.......3차7개절기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다.
이 모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믿는 진리교회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믿는 진리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 이시니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임이 증거되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를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임을 증거하고 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사랑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안상홍님께서 쓰신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써주신 진리책자 중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본다.


이 책의 서문을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이 책에서는 천사들은 누구이며, 사람의 영혼은 어떻게 지음을 받았는지, 그리고 우리 인생들의 영혼은 어디에서 또 어디로 가게 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혼문제를 바로 알고 깨달아 영원한 기쁨과 소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책을 펴내신 뜻이 이러하듯,
이 책자를 읽게되면 '나' 라는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 영혼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장차 가게 될 영적인 세계가 어떠한지를 알게 된다.

장차 가게 될 곳, 나의 영의 고향 천국.
하늘의 별세계를 시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왕래하게 될 모습이 눈앞에 선하게 그려진다.
그곳에서의 영원한 행복의 삶을 기대하며 설레어진다.

아직도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또 하늘의 소망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의 고향, 천사 세계..
이 기쁜소식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린다.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 지키어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유월절 지키어서
재앙이 넘어간 실화~
 
 3워 25일 유월절 지키고 야간 일을 간 형제님~
그리고 몇시간 후 새벽3시에 귀가한 형제님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심장이 뛰어 말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있다가
그제서야 말문을 여는데....
"집에 오는 길에 나 사람을 칠 뻔했어 그런데 그 새벽에 왠지 모를 불안감에 신호를 지켰어
그런데 마주오던 택시가 있었는데 갑자기 도로위를 건너려는 한 남자가
갑자기 달리는 택시를 향해 달려가서 받쳐서 죽었어."
그러더니 "내가 신호를 안 지키고 달렸다면 나한테 와서 부딪쳤겠지??"
하면서 그 순간 형제님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 형제님은 한 두번 당한 기적이 아닙니다.
그럴 때마다 유월절의 권능을 느끼고 어떤 상황에서도
유월절 만큼은 꼭 지킨다고 합니다.
정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권능은 말로 표현치 못하고 오로지
믿고 지키는자에게 권능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고정관념을 깨야~


[하나님의교회] 고정관념을 깨야~



1970년대 가수 윤복희씨가 미니스커트를 한국에 처음 선보입니다.

그 때까지 여성의 스커트는 여성스러움 혹은 얌전함의 표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윤복희씨가 미니스커트를 입음으로 섹시미를 처음 등장시키게 됩니다.

바로 받아들여졌을까요? 엄청난 반향과 충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1970년대에 스커트 길이 단속까지 나올정도였죠.

치마는 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치마길이가 아무리 짧아져도 별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길거리에 가다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짧은 스커트를 입은 여성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초라한 목수의 아들로 오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는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 형을 받으시게 됩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씀보다 자신들의 고정관념을 우선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늘날은 아무도 하나님임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오늘날 그와 같은 현상이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은 하늘에만 계시고 다시는 육신으로 오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다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성경은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에 대해 예언했듯이.

아마 우리 다음에 몇 세대가 지나면 성령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시 성령과 신부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 성령과 신부를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1948년 재림..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임하시는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재림 그리스도가 오시는 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면서도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도 늘 제자들에게 다시 오겠다는 재림 문제를 수차례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올바로 이해하여 재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아 보겠습니다.(하나님의교회자료)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가 이른 줄 알라"했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재림)가 온다는 말이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비유하고 있으며 무화과나무가 언제 가지를 내고 잎을 내었는지 알아야 그리스도의 재림을 올바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거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3년 동안 복음 전하신 예수님의 관계를 무화과나무와 한 사람으로 비유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눅13:5-7)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마21:18-19, 막11:12-14)



한 사람(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이스라엘백성)에서 3년 동안(예수님 복음의 기간) 열매(믿음) 맺기를 기다렸으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찍어버리라(멸망시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복음의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는 장면입니다(사5:7).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는 비유로서 무화과나무에서 3년 동안 열매를 구했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년 동안 회개하라고 복음을 전하였으나 회개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찍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백성을 비유하고 있음을 있음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기 위해서는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하였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눅21:21-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열매를 맺지 않으면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기 70년 9월 8일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으며(마24:2) 110만명이 죽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민족으로 1900년 동안 떠돌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야하는 유랑민족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스라엘 멸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라는 말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서기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나라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렘30:1-3)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대로 서기 70년에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짓밟힘을 당하고 나라 없이 1900년 동안 유리방황 했으며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리라는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처럼 독립을 맞보게 되었습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온 줄로 알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예언에 따라 서기 70년에 멸망했고 약 1900년이 지난 1948년에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해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1948년에 다윗에 예언 따라 30세 되던 해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님 믿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인류인생들이 다 되길 기도합니다.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안상홍님께서 쓰신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인봉된 일곱우뢰를 개봉하셨다.

구원의 진리를 되찾아 주시고, 친히 진리책자를 펴심으로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신 여러 진리책자 중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 에 대하여 살펴보자.

안상홍님께서 이 책자를 펴신 목적을 서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자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누구든지 진리를 갈망하시는 분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근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자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근원이 누구이신지를 깨닫길 바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이 책자를 통해 생명수의 근원이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셨다.


이 책을 통해 일곱우뢰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주심으로 일곱우뢰를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가 안상홍님이심을 깨닫게 해주시고, 다윗의 뿌리이신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시는 우리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생명수를 얻고 구원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다.

안상홍님께서 이 책자를 기록하신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어야겠다.



(경기일보보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81


A.D.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생명의 절기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기 위해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되찾아주심에 2013년 3월 25일 전국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경건히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내어주심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고, 마지막 재앙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약속을 얻게 해주심에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하나님의 교회 %%%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반드시 성령이 누구이시고 신부가 누구이신지 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성령-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 신부는 계시록21/9,그리고 갈라디아서4/26을 보면
우리 곧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만 있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모든 기독교인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은 구약의 선지자들도 예언하고 있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를 받을 수있고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수를 받아 소성함을 입을 수있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라고 할 수있을까요?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서 어찌 부인할 수 있습니까?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없다라고 하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소경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귀머거리입니다.
혹시 신앙의 길에서 내가 소경이 아닌지, 귀머거리는 아닌지
잘 알아 보고 성경을 중심삼아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사라진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안상홍님 허락하심 !!!!!!



하나님의교회는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다.
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유월절을 허락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심을 성경은 통해 확인해보자 ~



그리스도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하였다.(요한복음 6장 53-54절)

 당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어떠한 방법으로 먹고 마실 수 있는지 의문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진리적 제도를 알려주었다. 그 내용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다.



[마태복음 26장 17~26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리스도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한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이 ‘유월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유월절이라는 진리적 제도 안에 담아 놓으신 것이다. 유월절을 지킬 때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우리 몸 안에 흐르고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또한 죄사함의 축복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재앙을 피하는 축복도 얻을 수 있다. (이사야서 43장 1-3)




성경에는 영생으로 이어질,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음을 밝히는 말씀이 있다.(마가복음서 2장 1-12) 결국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이심을 직접적으로 선포하셨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고귀한 희생으로 구원의 길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 이들은 제자시대 이후 점차적으로 초대교회의 진리를 훼손하거나 왜곡하였다.

그 가운데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마저 사라지게 되었다. 역사적으로는 325년 5∼6월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를 통해서 유월절을 폐지했다.

니케아 지방에서 열린 이 종교회의에서는 로마 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시키고 부활절만을 지키기로 결정하였다.

성력으로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던 교회들은 이후 로마 교회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그래서 교회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콘스탄틴 대왕의 힘으로 교회에 평화가 찾아온 후로 교회의 수준이 갑자기 저하된 것을 한탄하여 광야의 금욕 생활에 나간 사람들이 허다하였다” <교회사 초대편. 283쪽>



유월절이 없이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기에 유월절을 포함한 초대교회의 복음을 회복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오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임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하나님의 계명들이 사라진 애석한 현실 속에 성경은 2000년 전 그리스도의 복음!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실 분이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다.(요한복음 14장 26절, 16장 13절)

이 예언을 이루고자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전하신 초대교회의 복음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회복하여 주셨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복음의 사역을 통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안상홍님은 성경에 기록된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셨음을 주목해야 한다.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면 초림에나 재림에나 영원한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동방땅 끝 나라에 오셔서 30세 되시던 해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다.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다.

이렇게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인류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한다.



[이사야서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사망을 멸할 수 있는 포도주의 진리는 오직 유월절이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제자시대 이후 325년부터 오늘날까지 오랜 시간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명명하고 있다. 성경은 이러한 유월절을 회복할 수 있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설명한다.



‘이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인간에 의해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였다’ 또한 ‘죄사함은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다고 하셨기에 죄사함의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임에 틀림없다.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빼앗긴 것도 모르고 지내왔다.

 표면적으로는 소중한 유월절을 찾은 것으로 이해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성경의 말씀을 되찾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자취와 그리스도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한 성경을 깨닫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제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유언인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요 하나님’임을 깨닫고 올바른 신앙의 대열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사는 법!!하나님의 교회

사는 법을 알려 주신 안상홍하나님!
죽음을 당하는 우리의 죄의 삯!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
그래서 우리는 끝에는 꼭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왜 이렇게 사는지 알려 주셨고 어떻게 하면 사는지에 대한 것도
알려 주셨다.
우리가 죄의 삯인 사망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는 영생 뿐이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 명확히 알려 주고있다.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이다.
유월절을 지킴로 사는 법을 주시고 영원한 하늘 본향 갈 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러나 아지고 유월절을 모르고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신앙의 길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옳은 신앙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신앙의 길일 뿐이다.
하나님의 뜻이고 바라시는 유월절 지켜서 살고 오직 죽음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부활절의 떡!

하나님을 알아 보아라~
하나님을 알고 볼 수있는 부활절~
부활절에 먹는 떡~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때의 일이다.
 
눅24:13~16 그 날에 저희 중에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하는 촌으로 가면서....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 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누이 가리워져서 그 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니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
 
눅24:25~31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선지자의 그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섦ㅇ하시니라......저희와 함께 음식을 잡수실 때에 덕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매 저희가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보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부활절의 계란 먹는 풍습은 성경에 없다.
그것은 사람이 만든 것이요, 이방의 것이다.
하나님꼐서 가르치신 부활절의 의미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고
부활절의 떡을 먹는 예식이다.
이 예식은 아무곳에서 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한다.
부활절의 떡을 먹으므로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 보자.
 


불로장생~~새언약유월절!


불로장생~~~새언약유월절!







2천년 전 금요일 유월절 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고 제자들에게 독특한 방법으로 준비시킵니다.

양을 잡는 대신에 떡과 포도주를 준비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십자가에 희생하심을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너무나 간절히 기다리셨다고 하셨습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이토록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성경에서 알려주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살)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양 잡는 유월절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을 지킬 때에 비로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요한이 계시록 본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천국에는 사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려면 기껏해야 100년 남짓 사는 이 육체를 가지고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을 이 땅에서 허락하시려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어도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받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에 대한 산 소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