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시온_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오는 월간지 중
월간 소울이라는 책이 있다.
이 소울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소식과 요즘 학생들의 인성을 위한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그중 테마토크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코너로 한가지 질문이 주어졌을때 거기에 대한 짧은 답이 기록되어있다.

이번 3월호 테마토크의 질문은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인데 이중에서 한 학생의 답이 인상적이다.

그 학생의 답을 소개하자면
시온에 와서 형제자매님들과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할 때-이유는 시온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형제자매가 나를 웃음으로 반겨주기 때문이다.

라고 기록되어있다.


그렇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셔서
(시 102: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하나님의 거처로 삼으시고 시온에 거하심으로
(시 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 발하시는 곳이다.
(시 50: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또한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형제와 자매가 시온에 모여서 서로 섬겨주고,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곳.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곳이다.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축복이 약속된 시온!
오늘날 영적인 시온은 바로 절기지키는 곳으로
성경에 기록된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계셔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시니,
형제자매들의 기쁨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댓글 2개:

  1.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구원의 장소 시온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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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계시는 절기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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