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1948년 재림..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임하시는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재림 그리스도가 오시는 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면서도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도 늘 제자들에게 다시 오겠다는 재림 문제를 수차례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올바로 이해하여 재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아 보겠습니다.(하나님의교회자료)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가 이른 줄 알라"했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재림)가 온다는 말이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비유하고 있으며 무화과나무가 언제 가지를 내고 잎을 내었는지 알아야 그리스도의 재림을 올바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거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3년 동안 복음 전하신 예수님의 관계를 무화과나무와 한 사람으로 비유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눅13:5-7)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마21:18-19, 막11:12-14)



한 사람(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이스라엘백성)에서 3년 동안(예수님 복음의 기간) 열매(믿음) 맺기를 기다렸으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찍어버리라(멸망시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복음의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는 장면입니다(사5:7).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는 비유로서 무화과나무에서 3년 동안 열매를 구했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년 동안 회개하라고 복음을 전하였으나 회개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찍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백성을 비유하고 있음을 있음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기 위해서는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하였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눅21:21-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열매를 맺지 않으면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기 70년 9월 8일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으며(마24:2) 110만명이 죽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민족으로 1900년 동안 떠돌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야하는 유랑민족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스라엘 멸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라는 말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서기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나라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렘30:1-3)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대로 서기 70년에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짓밟힘을 당하고 나라 없이 1900년 동안 유리방황 했으며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리라는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처럼 독립을 맞보게 되었습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온 줄로 알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예언에 따라 서기 70년에 멸망했고 약 1900년이 지난 1948년에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해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1948년에 다윗에 예언 따라 30세 되던 해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님 믿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인류인생들이 다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 3개:

  1.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영접하게 된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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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는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항상 성경을 통해 미리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그 성경을 보고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하신 것이지요.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모든 예언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믿었던 사도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았던 것처럼 오늘날도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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