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6일 수요일

시대별 구원자와 새 이름이신 안상홍님


성령시대인 오늘날 아직도 전 세계는 오직 예수만 부르짖거나 심지어는 오직 여호와만 부르짖으며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여호와의 이름으로도 예수의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시대별구원자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 안상홍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안상홍님께서 왜 구원자인지 차차 알아보도록 하자.)


신앙생활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내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구속사업은 세우시고, 또 그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하셨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으며, 성령의 이름또한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먼저는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자.

먼저 성부시대 구원자는?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라 하셨고, 이 시대 여호와 외에 다른 이름의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다.
즉 성부시대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께서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면?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시며 예수님 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성자시대로 바뀌니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예수로 바뀌었다.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해답은 2000년 전 유대인들의 모습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성자 예수님께서 유대에 오셨던 성자시대.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전파하시고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다.
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은 성자시대가 되었음에도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구원자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여전히 성부 여호와만을 부르짖으며 여호와만을 외쳤다.
그 결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고, 그 죄로 인해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게 되었지 않은가.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그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여호와하나님만을 부르짖었던 그들의 결과를 비춰보건데

성자시대에는 성자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 아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주셨으며, 그 이름들에는 시간적인 한계(시대라는 기한)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만,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하는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의 새이름. 신약 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벧전 2:4) 고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고 이것은 받는 자 밖에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이 이름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라는 뜻이다. 즉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이다.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이 존재함을 부인하면서 성령시대가 된 지금까지도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줄 안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그토록 바라는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성자시대. 당시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여호와만을 부르짖던 유대인들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잘 알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예수님만을 부르짖는 종교인들 역시 그 신앙의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진정 구원을 바라는 믿음의 성도들이라면 성령시대인 지금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으로 오신 분은 안상홍님이시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이루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왜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주인공인지는 계속해서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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