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사랑합니다.//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성경이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실 증거를 예언하고 있으며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예언중 하나인 만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실 만나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요 6:9~15 오병이어로 오천명의 사람을 먹이심.
   :24~26 이튿날 예수님을 찾음. 찾는 이유는 떡을 먹고 배가 부르기에.
   :30~35 “저희가 묻되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6:30~36 “만일 당신이 메시야이신 것을 우리가 믿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표적을 보여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 있던 때처럼 날마다 필요한 음식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현대어 성경


구약시대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신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늘에서 만나를 주는 표적을 보여 음식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찾는 이유는 육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마 하신 만나는 바로 당신의 살이었습니다.

요 6:47~51 “~나의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지만 육신의 양식을 구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떡을 증거하시자 거부하였습니다.



요 6:52 “제가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양식을 구하기보다, 육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를 가고 있는 모습들이 대부분입니다.


요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만나의 실체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실체의 만나인 예수님의 살과 피에는 영생의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마 26:17, 26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면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 새 언약)

즉 만나의 실체는 유월절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바로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이 모든 증거를 성경에서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 성경이 증거하고있다.


@@@ 진리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어느 교회는 영원히 땅에서 산다고 한다.

또 다른 교회는 영혼이 없다고 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는 교회는 성삼위일체를 부인하며 마리아를 신격화한다.

그곳에서 분파돼 나온 다른 교회는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 십자가를 섬긴다.




각 교회, 각 교파가 진리라고 규정한 교리다.

 그러나 교리는 교리일 뿐 진리로 오해하지 말자.

이들 교리는 그 잣대가 성경에서 기인하지 않고 있다.
바로 ‘지어낸 말’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 1절)



오직 성경으로 판단해야 한다.
성경에서의 이단은 ‘지어낸 말’로 교리를 삼고 있는 모든 자들이 해당된다.

 교인의 많고 적음, 종파의 역사, 교세의 위력 등은 이단을 결정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직 성경이다. 


성경은 증거한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진리교회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성경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 길이 바로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 진리교회를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라 !!!


진리교회를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라 !!


하나님의교회는 전한다...
다양한 교리를 논하기에 앞서 2000년 전의 예수님의 행적만 따르면 진리교회가된다. <안식일, 유월절...> 그러나 교계의 정황을 볼 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안식일의 기본적인 진리 마저도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주시고 있다.



눅 6:46 너희는 -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지식으로만 아는 예수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사정과 이유를 말하며 하나님의 법 즉,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그 행적을 지키지 않았다면,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행위가 그 믿음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정하셨는데 일요일예배를 지킨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거짓이라 할 수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행적을 그대로 실천하는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주장은 거짓주장이며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 아벨의 행위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어머니니


@@ 아벨의 행위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아벨의 제사만 하나님께서 열납하셨다. 분명한 건 가인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왜 그의 제사는 인정하지 않으셨을까.

어떤 이유로 .....?

가인 ==>> 땅의 소산물 로 제사.

아벨 ==>> 양의 첫 새끼로 제사.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 2:3-5]


 모두 하나님을 향한 정성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양의 피를 흘려 제사했기 때문이다. 


그런 아벨의 제사를 가리켜 성경은 믿음으로 드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해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 11:4]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예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농산물로 드렸던 가인과 다를 바가 없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일 3:12]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 13:17]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이스라엘 독립!!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한다...

** 이스라엘 독립 !!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한다.....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어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진리를 믿고 소망하며 믿음에 길을 걷는 그 종교는 바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라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은 될 수 없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다는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대적한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였다.

그들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보이는 모습만 바라본 결과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구원의 축복을 스스로 버리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번째 오셨다.

언제 오시느냐는 것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바로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인류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지혜로 구원의 축복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 [[ 하나님의교회]]

@@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히브리서 9장 28절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재위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고 남은 37년의 복음사역을 이루셨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 시온의 재건은 다윗왕의 예언




하나님의교회  ==>> 시온의 재건은 다윗왕의 예언.


성경 예언에 따라 AD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교회에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었다. 그 후 AD 325년에는 예수님께서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AD 354년에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교회에서 지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다윗왕에 의해 시온이 재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폐지되어 시온이 무너졌으므로 누구도 절기를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땅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인류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영적 다윗으로 표상된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서 진리의 도성인 시온을 되찾아  건설하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슥 8:3, 계 7:1~4) " 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 9:11).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 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훼파된 시온을 재건하신다는 예언따라 다윗의 위로 오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는 재건된 시온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진리.

감추었던 만나를 통해 유월절과 재림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 예수님.   (벧전 2:4 )


새 이름 = 재림 예수님


그렇다면 새이름 바로 재림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는 것은 감추었던 만나를 알았을 때 알 수 있게 됩니다.


성경 =   구약 +  신약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의 만나


출애굽 후 광야생활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간 허락하신 양식의 이름입니다.
구약시대에 등장했던 만나가 신약에 와서는 재림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예언이 되고 있습니다.



출 16:2~31 “광야 생활 가운데 하늘에서 내리신 만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을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광야 40년 생활동안 육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신 육의 양식이 만나입니다.



구약에 허락하신 만나는 육신의 양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 이름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징표의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약에 와서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실 만나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요 6:9~15 오병이어로 오천명의 사람을 먹이심.
   :24~26 이튿날 예수님을 찾음. 찾는 이유는 떡을 먹고 배가 부르기에.
   :30~35 “저희가 묻되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6:30~36 “만일 당신이 메시야이신 것을 우리가 믿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표적을 보여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 있던 때처럼 날마다 필요한 음식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현대어 성경


구약시대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신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늘에서 만나를 주는 표적을 보여 음식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찾는 이유는 육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마 하신 만나는 바로 당신의 살이었습니다.

요 6:47~51 “~나의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지만 육신의 양식을 구하는 이들에게 생명의 떡을 증거하시자 거부하였습니다.



요 6:52 “제가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양식을 구하기보다, 육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를 가고 있는 모습들이 대부분입니다.


요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만나의 실체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

만나 = 예수님의 살과 피 = 영생.


먹는 방법



마 26:17, 26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면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 새 언약)

만나 = 유월절 


 만나는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재림 예수님께서 주신다는 만나는 “감추었던 만나”라 하였습니다.



유월절이 폐지가 됨



생명의 유월절이 사단이 때와 법을 변개함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AD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소집으로 열게 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재림 예수님은 감추인 만나를 다시 찾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새 이름)은 성경에 없는 새로운 약속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 놓은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사 25:6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성경의 가르침 중에 영생을 허락하신 포도주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 감추었던 만나”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새 이름의 주인공이십니다.

 영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감추었던 만나의 실체로 새언약 유월절이 되는것입니다.

이모든 진리를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허락하시는 축복 온전히 받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 성령시대 하늘 혼인잔치 // 하나님의교회//





1. 초림 때 등장하지 않는 신부

이 땅의 것은 하늘에 것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이치를 살펴보면 하늘의 이치를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육의 이치를 보면 혼인을 통해 가정이 되고 그 가정의 주인공인 부부를 통해 자녀가 생명을 얻고 태어납니다.

영의 이치도 이와 같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받기 위해선 먼저 천국 혼인 잔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마 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 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 누가 있어야 합니까?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면 신랑, 신부와 혼인을 축하해 줄 하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 혼인잔치의 비유를 살펴보면 신랑인 아들 예수님과 청함을 입은 하객들은 있어도 신부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신부가 없이 혼인잔치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신부 없이는 혼인잔치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초림 때에는 왜 신부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혼인을 하지 않으셨으니 당시는 천국혼인잔치의 시기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언제 등장해 천국혼인잔치의 예언이 이루지는 것일까요?
신부는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함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2.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신부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정한 시기가 있습니다.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불어 누가 등장합니까?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표상하지만 여기에서의 어린 양은 6천 년 구속사업 끝에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승천하신 후 A.D. 96년경에 사도 요한이 장차 있을 일들을 기록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즉. 혼인 잔치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그리고 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린양의 아내로 예비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보여주었습니까? 하늘 예루살렘 입니다.
그러므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계속해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갈라디아서에서 살펴봅시다.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로써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신부 예루살렘은 바로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날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신부로 두신 어린양은 누구겠습니까?
어머니를 아내로 두신 분이니 곧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결국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야만 혼인잔치가 이루어지고 마지막 때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이렇게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것에 대해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신다고 하였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9장과 21장에는 어린양과 아내 또는 어린양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마지막 때에 함께 나타나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신랑과 신부에게 청첩장을 받은 이들이 잔치에 참여할 수 있듯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약속되어 있어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계 19:9).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어야 합니다.
헌데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치고 신랑, 신부가 누군지도 모르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누군지 알아야 받으러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해야 합니다.









3. 신부이신 어머니는 누가 알려주시는가?

그런데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등장하시는 하늘 어머니를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하늘 아버지만이 하늘 어머니를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 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알려 주시고 친히 세워주실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누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다시 말하면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하늘 어머니는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니며, 인품이나 지혜나 용모를 기준으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닙니다.
성경 예언대로 오직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세워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아담입니다.

그런데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장차 오실 예수님을 표상하고(롬 5:14), 하와는 하늘 어머니를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재림 예수님이신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해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계속해서 성경은 하늘 어머니께서 어떤 분이신가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누가 하와의 이름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하늘 아버지를 표상하는 아담입니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입니다.
이 말씀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실 예언입니다.
또한 아담이 그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한 것은 그 아내를 통해 생명을 낳게 되는 것 같이 하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게 될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분이기에 이 분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확신하는 우리들은 분명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는 우리가 되어 천국에 넉넉히 입성합시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대로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십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성령 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 안상홍하나님 



성령 안상홍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구원의 첫 걸음인 침례를 베풀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속 사업을 펼치셨으며, 각 시대마다 불러야 할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역사하셨으며 신약에는 예수란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누구의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질까요?

성령 안상홍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1. 성부(聖父)의 이름: 여호와 하나님

이름은 어떠한 존재를   다른 것과 구별 짓고 그 존재의 가치를 드려내는 구실을 합니다.이처럼, 하나님의 이름 또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드려내고 그 위대한 권능을 알게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에 최초로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여화와의 이름을 처음 부른 때는 아담이 아들 셋을 낳을 무렵이며(4:26), 여호와의 이름이 구원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것은 모세당시 출애굽사건으로 말미암았습니다.

20/1-2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여호와이심을  알리셨고 여러 가지 기적과 권능으로 당신의 존재와 전능하심을 주지시키셨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고 존중할 때 복을 받고  승리하며 그 이름으로 제사를 드릴 때에 속죄와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여호와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 저주와 멸망을 당하였다는 것을 성서 여러 기록들을 통해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란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고  여호와란 이름 외에는 그 어떤 이름도 구원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약 성서 전체를 살펴보면 여호와란 이름 외에는 그 어떤 이름도 구원자로 등장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약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聖父)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聖父)의 이름은 여호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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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자(聖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다 왕국의 멸망후 다시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속국이 되어 종처럼 살아왔습니다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구원해준다는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35:3-4). 

3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9/6이 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람으로  이 땅에 등장하셨고 누구든지 예수라는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약속하시고 그 약속에 따라 예수란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결국 예수란 이름은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새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구원자의 이룸을  믿지 않고 오히려 그 이름을 훼방한 결과 그들은 구원은커녕 저주와 멸망을 받아 오랫동안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예수라는 이름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신약성경에서는 구원자의 이름이 분명 예수라고 증거 되고 있으며 그 이름으로 구원받고 그 이름으로 많은 권능이 나타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자가 여호와, 예수 두 분이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결코 구원자가 두 분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통해 증거 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새 이름이십니다.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 하시고자 친히 육체를 입고 세상에 임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따라 목수 요셉의 집에 어린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환경과 여건에 합당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고 그 이름이 예수였던 것입니다. 즉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실 때 가지고 오신 새 이름입니다. 성자로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성령 안상홍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3.성령(聖靈)의 이름: 안상홍 하나님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실 것으로 예언되었습니다 (9:28).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것을 예언하시고  새로운 이름인 예수로 오셨듯이,예수님께서도 이땅에 다시오실때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예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부활 승천 하신 지 수 십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성경으로, 장차 될 일을 증거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나의 새 이름이라고 증거하셨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이는 2천 년 전  육체로 임하실 때 여호와의 새 이름으로 오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성경의 이러한 예언을 알지 못하고  고정 관념에 빠져 예수의 새 이름을 외면한다면 과거 유대인들의  전철(前轍)을 되풀이하게 이 시대를 통해 이루시는 구속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를 의지 할 때 구원의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를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오늘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은 그 이름을 깨닫고  영접하여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자녀들에게 새 이름의 권능을 체험하도록 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聖靈)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따라서 성령(聖靈)의 이름은 새 이름입니다.

성령 안상홍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따라 새 이름인 성자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 하였고 두 번째 오시는 분을 성령이라 하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여호와의 새 이름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구원받으실 수 있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 안상홍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계신 진정한 멘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계신 진정한 멘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총리이자 유명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꼽았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는 처칠이 훌륭한 총리가 되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스승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처칠의 유년시절부터 장성하기까지의 스승들을 신문에 게재했다. 그 기사를 본 처칠은 신문사에 전화를 해 이렇게 말했다.
감사하지만 한 분이 빠졌다. 그분은 유년시절부터 나를 교육하시고 정신적으로 가장 큰 가르침을 준 나의 어머니다.”
 
처칠뿐 아니라 실제 교육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버지는 대개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맺고 끊는 결단력, 사리분별력 등을 가르친다고 한다. 반면, 어머니에게서는 포용과 관용, 배려, 사랑을 배운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교육은 공교육에서도 배울 수 있지만, 어머니로부터 배우는 교육은 세상 어디에서도 대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만큼 가정교육, 특히 어머니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것은 비단 이 세상 이야기만이 아니다. 하늘나라 가정교육 또한 다르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의 대명사요 실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7)
 
사랑하면 누가 먼저 떠오르는가. 당연히 어머니다. 그래서 어머니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을까.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무게나 크기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탄생 이후부터라면, 어머니의 사랑은 모태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진리다. 그 사랑의 근원지가 다름 아닌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0~13)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 땅의 어머니가 그 아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듯, 하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 하나님이 가장 위대한 스승이요 멘토이시다. 그 위대한 스승을 찾아 지금 세상 열방에서 날아오고 있다.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사야 60:4)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에서 사랑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진정한 멘토는 누구인가 생각해 볼 때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