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 화요일

◐메마른 심령을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너무도 서글픈 세상입니다.
하루하루 자신의 목숨을 끊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웃으며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 때문이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에 항상 우는 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도 어머니하나님께 생명수를 받은 자는
소성함을 덧입고 날마다 시들지 않는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구요.
 
겔47:1~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고 모든 생물이 살고....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너무도 아름답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에
너무도 놀랍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만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힘들고 지친 시련이 올 때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보시고 생명수 받으세요~


댓글 2개:

  1.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교회는 행복의 웃음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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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받으셔야죠! 그래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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