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려운 상황들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서도 어려운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공경하면 큰 축복이 따름을 구약의
역사들을 통해 이해 할 수 있고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수있을 것입니다.
옛적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혔을 때에 일입니다.
포로로 잡혀 있으니 하나님을 공경하기는 많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바벨론은 왕이 곧 신이였던 시대여서 왕만 섬겨야 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3대가 멸절당하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사드락,메삭,아벳느고의 역사를 보면
단3:1~30(참고)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서 극렬한 풀무불에서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 것입니다.
불 가운데서 물 가운데서 지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광경이였습니다.
단6:1~28(참고) 이때는 바사 제국이 다스리던 때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선지자
믿음을 지키어서 사자굴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이것만이 아니라 더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어서
축복을 받은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의 교훈이지 않습니까?
그럼 오늘날 성령과 신부께서 오시어서 우리를 살리시려 유월절로
축복을 내리시는데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면
축복을 온전히 받을 수있을까요?
그리고 힘들다고, 볼일 있다고, 이러 저러한 핑계를 대며
하나님의 계명을 소홀히 한다면 축복이 있을 수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참고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어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큰 축복 받는 자녀가 됩시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은 믿음을 가질래요!
답글삭제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에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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