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는 유월절의 권능을 느꼈습니다.
하마터면 발목이 부러 질수도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지인의 집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발을 접질렀는데
그것이 단순히 접지른 것이 아니라 우둑둑 하는 소리와 함께
그만 땅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걸어다녔고
몇일 후에 발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인대가 많이 손상되어
20일정도를 치료하고 발목에 무리가 안되게 되도록 움직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의사의 말은 "이 정도면 못걷고 바로 병원을 왔어야 하는데.."
하면서 의아해 하며 치료와 약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데 저는 우리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재앙에서 보호하여 주신다는 것을요*^^*
유월절의 권능이 아니면 저는 지금 병원에 입원했겠죠?
저는 아무렇지 않지만 의사의 말은 심각할 정도인데 어떻게 이럴 수있는지
신기해 하였습니다.그리고는 계속 치료를 해 주시면서
많이 아팠을텐데 하시며 신기해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하나님의 권능은 자녀들에게 속히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유월절을 많은 이들이 지키고 험하고 무서은 세상을 이기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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