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월요일

세상에 "빛"과 "소금"인 하나님의교회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 짝짝짝!!!

 
하나님의교회는 선한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교회입니다.  그 가르침대로 행한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가 도봉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는데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한 결과이요, 교회 성도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에 힘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

구정활동 참여와 희생정신 행복한 도봉만드는데 기여 공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박민수 목사가 도봉구의 모범 구민으로 선정돼 이동진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정활동에 공이 큰 모범 구민과 숨은 일꾼을 시상해온 도봉구청은 최근 희생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시상에 대해 “지역 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적극적인 구정 참여와 희생정신으로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날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자기를 돌볼 틈이 없고 다른 사람을 돌볼 여유도 없다"면서 "이기적인 사회풍조로 인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이런 사회에서도 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도봉구를 만드는 데 많이 지원해주길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는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의 따뜻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박민수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성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다. 상을 바라고 행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성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며 “일상에 지친 이웃과 어려운 형편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 동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실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일 지자체와 각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고 있다.
뒤이어 김무열 서울제2성북 하나님의 교회 목사 역시 김영배 성북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서울 지역 목회자 6명과 동 교회 소속 중.고등학생 등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세상의 많은 교회가 자신이 속한 교회만 옳고 서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을 비방하고 힘쓰는 이 때 하나님의교회만큼은 지역과 사회의 발전과 봉사에 힘쓰니 더더욱 빛이 납니다.

댓글 2개:

  1.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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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한 행실로 하난미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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