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불법 - 가라지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함께하는 진리교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하는 교회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알곡과 같은 교회가 있으며 가라지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고 교회라고 하고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항상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가라지의 비유를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좋은 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정리를 하자면,

한 밭에 주인과 종들이 좋은 씨앗들을 고루 뿌려두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과 종들이 잠든 사이에 원수가 몰래 와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갑니다.
종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보니 좋은 씨 사이에 가라지가 덧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주인에게 이것을 뽑아버릴 것을 여쭈어봅니다.
하지만,주인이 대답하기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힐까 염려되니
추수때까지 기다리라고 분부하십니다.
그 후 추수가 되자 추수꾼들을 통해 먼저 가라지를 모아 불살라버리고,
곡식은 또 따로 모아 주인의 곳간에 들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비유의 해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인자, =세상,
알곡=진리, 가라지=거짓교리,
원수=마귀, 추수 때=세상 끝,
추수꾼= 천사들

이라고 그 비유의 요소들을 설명하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의 씨앗 심어두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때에 (=죽음) 마귀가 참 진리 가운데 거짓 교들을 심어놓습니다.
안식일 --- A.D 321년 ---> 일요일예배
유월절 --- A.D 325년 ---> 크리스마스
우상숭배하지 말라 --- A.D 431년 ---> 십자가 숭배


그래서 오늘 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절기를 찾아 볼 수 없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리 하나님을 믿노라 말하면서도 불법을 행하면
절대 구원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라지가 덧뿌려지기 전의 진리 즉 초대교회의 진리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진리가 없던 세상에
하나님의 절기를 다시금 세워주신 분
바로 안상홍이십니다.






초대교회시대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절기를 모두 되찾아 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시고,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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