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삼위하나님이다-성삼위일체


성삼위일체. 성스러운 삼위의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으로 대다수 기독교에서 인정하는 진리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한 분 이라는 뜻인데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저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 성자 예수님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들, 한 아기의 입장으로 오실 예언입니다. 이 예언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임을 증거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이시니라 아멘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성자 예수님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 하나님도 성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 성령 하나님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정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데 오직 성령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아신다 하셨으니 여호와 하나님이 곧 성령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자 예수님 = 성령 하나님


그리고 성자 예수님이 또한 성령 하나님임은 요한의 증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일서를 기록한 요한은 대언자가 예수 그리스도라 했는데 이 대언자가 곧 보혜사입니다. 그런데 같은 요한이 쓴 요한복음에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곧 성령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곧 성령하나님입니다.








그런데 2천년 전 유대인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소리에 분개했습니다. 거룩하시고 성스러운 여호와 하나님이 목수의 아들이요, 초라한 30대의 청년이라고 하니 쉽게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성령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지 못하고 거룩하고 성스러운 예수님이 다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라고 하면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라는 이유로 모두 외면합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요, 홍해를 가르신 여호와 하나님이요,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 바로 본인입니다.






댓글 1개:

  1.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싶다면 성경을 잘 알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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