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상상하기 어려울 역대 교황의 모자 사랑??????? 알 수 없는 교황의 모자 사랑?????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피스티브닷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역대 교황들의 모자사랑???????"
알 수 없는 교황의 모자 사랑??????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안상홍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저들의 행위를 이해하기 어렵다 모자의 사랑이라니???????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할 때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모두 지키는 교회다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을 알고 하나님의 모든 법을 행하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뿐 어디에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행하는 교회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







교황의 모자 사랑을 누군들 막을 수 있겠는가. 모자를 쓰지 않은 교황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역대 교황들의 모자 사랑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도대체 왜 이들은 그토록 모자에 한결같은 애착을 보이는 것일까. 모자 안에 담긴 진실을 살펴보자.

교황의 모자 하면 단연 ‘교황관(라틴어: Tiara)’이다. 화려함의 극치인 이 교황관은 모자라기보다 장식품에 가깝다. 맨 꼭대기의 십자가를 정점으로 보석으로 장식한 세 개의 왕관을 층층으로 쌓아 올린 형상을 하고 있어 삼층관, 삼층면류관이라고도 불린다. 교황 클레멘스 5세 때부터 교황 바오로 1세 때까지 사용하였다. 이 교황관은 일반적으로 신품권, 교도권, 통치권 등 교황이 지닌 3가지 직무를 뜻하는데 특히 통치권은 ‘왕들의 왕’이란 의미로 모든 유럽의 군주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18세기 카톨릭 학자들은 ‘교황관이 하늘과 땅과 지하 세계의 왕으로서 교황의 권위를 상징한다’고 주장했다. 즉 교황이 기뻐하는 영혼은 누구든지 연옥의 고통에서 해방할 수 있으며, 그가 해방하지 않은 영혼들은 계속 그들의 고통 가운데 있게 할 권세가 교황에게 있다는 의미다. ‘세상이나 하늘이나 지옥에 있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대리자 곧 교황에게 속해 있다’는 이노센트 3세의 주장이, 이 교황관 안에 고스란히 내포돼 있는 셈이다.

교황관은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때부터 사용되지 않았다. 세속적 권력의 상징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나, 교황관에 새겨진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문자를 숨기고 싶어서가 아니냐는 등의 주장도 있다. 현재는 바티칸의 문장이나 국기에 교황권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현 가운데 하나로서 삼중의 교황관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교황의 개인 문장에도 교황관을 위쪽에 얹어 장식하거나 주교관에 삼층관을 상징하는 세 개의 금색 줄무늬를 집어넣어 다른 주교관과 구별하고 있다. 이같이 끝끝내 버리지 못한 교황관에 대한 애착은, 교황의 속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주교관은 카톨릭 사제 중에 최고위급 사제인 주교가 의식 때 착용하는 모자다. 주교들의 우두머리로서 교황도 쓰는데,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금색 실로 화려하게 장식한 주교관을 쓴 모습을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을 게다. 속에는 두꺼운 종이 등을 넣고 바깥에는 비단 등으로 된 2장의 뾰족한 천으로 덮여 있어, 입 벌린 물고기 머리를 연상케 해 개신교에서는 어두관(魚頭冠)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눈 여겨 볼 것은 이 주교관의 라틴어 이름이 ‘미트라’라는 사실이다. 왜 미트라일까?

‘미트라’는 고대 페르시아의 빛과 진리의 신, 즉 태양신 미트라스의 모자에서 기원했다. 본래 태양신 미트라교의 사제들이 쓰던 미트라관을 로마 카톨릭의 사제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쓰고 있는 것이다. 이를 증명해주듯 박물관에 남아 있는 옛날 주교관을 보면 아예 태양이 새겨져 있다.

이처럼 주교관을 보면 카톨릭 신앙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명백히 알 수 있다. 태양신 미트라교의 사제관을 그대로 이어받아 쓰고 있는 것은 그들이 미트라교의 전승을 따르는 사제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근거가 미트라의 생일인 12월 25일을 카톨릭에서 절기로 지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톨릭 고위 성직자들이 평상시 머리에 쓰는 작은 바가지 모양의 비단 모자인 주케토(라틴어: 필레올루스)가 있다. 과거 ‘체발한 성직자의 머리’를 추위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현재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성직자들의 체발이라, 도대체 왜 이들은 체발을 한 것일까. 어이없게도 성직자들의 체발은 톨레도(Toledo) 회의에서 제정된 엄격한 규칙이었다고 한다.

물론 초대교회에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이상한 규칙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할게다. 놀랍게도 그 기원은 초대교회가 아닌 이교국가의 관습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한 카톨릭 서적은 카톨릭이 고집한 ‘아래 주변 머리털만 남기고 윗부분은 대머리로 미는 둥그스런 체발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적은 ‘과거 미트라 사제들의 관습으로 알고 있다. 태양신이 크게 애도받는 신이었으므로, 사제들은 태양신의 둥그런 형태로 머리를 깎아 그를 애도했다’고 한다.

교황관, 주교관, 주케토.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는 없는 사람의 관습일 뿐이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교황들의 모자 사랑,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모든 법을 행하고 있다.
[패스티브닷컴]

댓글 1개:

  1. 하나님의 절기와 율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는데 무엇을 믿을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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