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대로 중세 종교 암흑 세기를 지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졌습니다.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며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주셨던 안식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태양신 숭배일이 일요일이 안식일인양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태양신 탄생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하여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면서도 독주에 취해 비틀대며 알지 못했습니다.

이 캄캄한 세상에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집집마다 다니시며 문을 두드리시고 한 영혼, 한 영혼 찾아다니며 생명수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죄인을 찾아 직접 오셔서 캄캄한 어둠을 깨치고 간조한 땅을 생명수로 적셔주셨습니다.

안식일이 등장하여 안식의 축복을 얻었고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야만 영적 기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