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율법주의자다!
구약의 율법을 다 폐지되었는데 3차 7개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 양잡고 할례받고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면서 지켜야 한다고 하는 모순적인 교회다!
그럴까요?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다?
맞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할례를 받을 필요도 없고 양을 잡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율법이 폐지되었을까요?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신다 하셨습니다.
이 완전한 율법이 새언약입니다.
히브리서 8:7 저 첫 언약(구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따라서 예수님이 본 보여 주신 모든 것은 구약 율법이 아니라 신약의 새언약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을까요?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규례라는 것은 정해놓고 정기에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안식일을 항상 지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 바울은요?
사도행전 17:2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구약의 양잡던 규례 대신에 예배로서 그 형식만 바뀐 것이지, 안식일 자체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율법주의자라면 예수님부터가 율법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본을 쫓아서 안식일 및 3차의 7개절기를 예배로서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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