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당신께서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하나님임을 드러내기 위하여 한 병자를 치료하시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이 말을 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참람하다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예수님을 비난할 것을 뻔히 아시면서도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당신이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직접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을 들은 중풍병자 외에 우리는 어떻게 죄 사함을 받을까요?
마태복음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에 죄 사함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유월절은 하나님만이 알려주시고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 때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2천년 전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신 분도 예수님(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이 A.D 325년에 폐지되었고 이 시대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이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보는 사란들도 모르는 유월절 진리... 우리에게 친히 알려 주시고 회복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의 구원자가 맞습니다.
답글삭제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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