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리는 제사???? 가인??? 아벨??? 순종의 제사는????
[하나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제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건????
구원!!!
어떻게?????
순종!!!!
순종???
구원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그렇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 우리는 많은것을 깨닫게 된다.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아담의 큰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이다. 이유인즉 아벨의 제사만 하나님께서 열납하셨기 때문이다. 분명한 건 가인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왜 그의 제사는 인정하지 않으셨을까. 무슨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 2:3-5]
창세기에 기록된 예배(제사)의 시작이다. 아벨은 자신이 기른 양으로 예배를 드렸고, 가인도 자신이 일군 농산물로 예배를 드렸다. 모두 하나님을 향한 정성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양의 피를 흘려 제사했기 때문이다. 그런 아벨의 제사를 가리켜 성경은 믿음으로 드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해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 11:4]
아벨의 제사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드려지는 예배가 믿음으로 드린 예배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예배인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는 안식일 예배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행하심으로 그 뜻을 확고히 하셨다(눅 4:16). 제자들도 말씀에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 예배를 행했다(행 17:2).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농산물로 드렸던 가인과 다를 바가 없다.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일 3:12]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 13:17]
지금 당신은 어떠한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가인의 제사인가, 아벨의 제사인가.
가인과 아벨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순종하시는 것을 보셨습니다.
답글삭제순종이 구원으로 가는 길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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