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하나님의 교회

세상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을 심부름하는 '소사'라 합니다.
은밀히 보내는 심부름꾼은 '밀사'ㅏ고 합니다. 특별히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특사' 급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급사'
라고 합니다. 공적인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공사'라고 하고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칙사'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무엇이라 할까요??
하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은 '천사'라고 합니다. 다양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이 천사입니다. 일꾼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1.자신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있고 2.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있고 3.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은 자신을 위해 ,일을 위해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을하는 천사로서 우리는 과연 올바른 믿음의 바탕위에서 일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하늘의일을 심부름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일꾼이라면 맡겨진 그 일에 마음을 기울여
천사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의임금의 심부름을 수행하는 데에도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혼신의 열정을 다하는데 하나님의 심부름을 위해 보내심 받은 천사라면 더더욱 열과 성을 다해 이 일을 수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나를 위해서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일만을 위해서 할 것인가,아니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인가를 잘 생각하여 모두가 하나님께로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새언약 유월절을 모르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서 속히 전하여 한 영혼이 더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천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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