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영혼의 존재를 알고 있을까? 아님 상관없이 살고 있을까?
위의 글은 성경의 한 구절이다. 이 내용을 보면 우리는 분명 영혼이 존재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영혼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하늘에서 천사였던 우리가 이 땅에 내려올 때에 망각의 강을 건너 기억이
없다고 한다.그래서 영혼의 존재도 영혼의 부모님도 모르고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삶을 살아 간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하늘 부모님이 계시고 이 땅에 오시어 우리를 찾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갈라디아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땅에서 위는 하늘! 그럼 우리어머니라 하신 어머니는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시다.
아직까지 영혼은 없다 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되돌아 봐야 할 것이고 영혼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면 영의 아버지,영의어머니를 찾아 본향 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두번이나 깨달았고 죽음의 문턱에서 두번이나 살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알았다.
하나님의 존재! 영혼의 존재! 이제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비밀이다.
잊고있던 기억을 찾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알려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답글삭제우리의 본향은 바로 영의 고향 천국이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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