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가장 큰 덕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맹목적인 믿음일까요?
아닙니다.바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인내입니다.
인내가 필요한 것은 인내가 없으면 하나님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요15:5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에 비유하고있습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말라서 불에 들어가는 장작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의예를 통해서도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고통스럽다가 죽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인내치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물고기와 같이
고통스럽다가 죽게 되는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믿음의 자세가 되어야 할까요?
마10:21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니
끝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인내치 못하면 천국에 갈 수있는 하나님의 계명도 예수믿음 곧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지킬 수없는 것입니다.
초림 때 떠난 유형을 보면 더욱더 우리가 어떤 인내가 필요한지 알 수있습니다.
갈1:6 다른 복음에 미혹되어...저주를 받음
벧후2:1 거짓 선지자의 지은말로 현혹되어
딤후4:9 세상을 사랑하여 진리를 떠나고
위의 3가지의 유형을 보면 오늘날 우리의 때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안식일,유월절,수건규례.오순절,초막절 등등
다른 복음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여성도 수건 안쓰는 것,등등
이렇게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멀어져 있는 것이고
이단사설 곧 지은말이죠!
있지 않은 말이나 눈으로보이는 부분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제일 큰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은 마귀입니다.그런데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편이 아닌 마귀의 편에서 하나님과 싸우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이렇듯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는 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모든
것들은 하지 않고 오로지 인내로서 하나님의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인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끝까지 견디는 인내입니다.
결단코 초림 때와 같은 유형에 빠지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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