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유월절 지키어서
재앙이 넘어간 실화~
3워 25일 유월절 지키고 야간 일을 간 형제님~
그리고 몇시간 후 새벽3시에 귀가한 형제님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심장이 뛰어 말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있다가
그제서야 말문을 여는데....
"집에 오는 길에 나 사람을 칠 뻔했어 그런데 그 새벽에 왠지 모를 불안감에 신호를 지켰어
그런데 마주오던 택시가 있었는데 갑자기 도로위를 건너려는 한 남자가
갑자기 달리는 택시를 향해 달려가서 받쳐서 죽었어."
그러더니 "내가 신호를 안 지키고 달렸다면 나한테 와서 부딪쳤겠지??"
하면서 그 순간 형제님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 형제님은 한 두번 당한 기적이 아닙니다.
그럴 때마다 유월절의 권능을 느끼고 어떤 상황에서도
유월절 만큼은 꼭 지킨다고 합니다.
정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권능은 말로 표현치 못하고 오로지
믿고 지키는자에게 권능이 이루어집니다.
우와..유월절을 지키자마자..하나님의 약속이 참으로 놀랍고 반드시 이루어주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이니까요.....ㅎㅎ
답글삭제유월절을 안 지킨자에게는 우연이지만 유월절을 지킨자에겐 재앙가운데 보호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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