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의 의미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리스도는 메시야,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이 땅에 등장하시기 약 700년 전에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즉,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신앙이 바로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출발이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은 이사야의 예언이 그리스도의 등장을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한낱 인간으로 치부하고 배척함으로 구원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였고 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그리스도교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니고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기독교)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데 사람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첫 번째 사람으로 오신 것 처럼(예수님) 두 번째로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고 알려줍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라는 것은 첫번째를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첫번째 어떻게 등장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라는 이름의 보통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오시겠다는 것은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인간"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입니다.
[누가복음 12:50]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세례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세례(침례)를 받았으므로 다시 받을 세례(침례)가 있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육체로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 오시기 때문에 "예수"라는 이름처럼 사람이 쓰는 이름을 다시 쓰시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예수님의 새이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알려줍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예수님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이 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단지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멸시하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배척하는 것은 2천년 전에 유대인들이 했던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바라보는 지혜가 잇다면 예언을 믿고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잇는 지혜가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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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이니까요...^^
삭제그렇습니다. 예수님때에 일을 반복하는 행위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람되오신 그리스도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그 분! 안상홍님을 온전히 알고 영접해야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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