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죄사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눅19:10 인자가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이 두 복음서의 밀씀은 동일한 말씀입니다.
찾는다는 말과 부른다는 밀은 동일합니다. 부르는 것은 그 사람을 찾기 때문에 부르는 것이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찾아서 구워에 이르게 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죄인된 우리에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시고 친히 본보여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이 그림은 유월절이라는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유월절을 에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유월절을 세워 주신 것입니다.
이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로서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우리는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유월절
을 모릅니다.의미도 모릅니다.
우리가 죄사함 받을 수있는 길은 오직 단 하나 예수님의 피 뿐입니다.
엡1:7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것은 유월절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자이면 반드시 유월절을 믿고 지켜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은 예수님 승천 후에 사도들의 순교후에 니케아 종교 회의를 통해
폐지 되어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후에는 죄사함의 복은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죄사함의 복을 받아야 하는 죄인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두번째라는 것은 첫번째와 같은 모습으로 오시어 유월절을 세워 주심을 알 수있습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 예언은 다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두번째 오시어서 유월절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그 분을 두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자칭 그리스도다 또는 재림그리스도다 라는 이들이 많습니다. 허나 유월절은 가지고 오지도 않았고 모릅니다.
그들은 재림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오늘날 유월절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로 죄사함 주신 분은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시어서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시고 초대교회 진리를
알리시고 성경대로 행하라고 일려 주신 참 그리스도이십니다.
Truly no matter if someone doeѕn't know after that its up to other people that they will assist, so here it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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