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혹시 살아가면서 목이 마르신 적은 없으신가요?
물 이라는 존재는 너무도 소중해서 우리의 생명이라고도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 물은 5%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이르키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이런 물이 우리의 목마름과 관련이 있듯 우리의 영혼과도
큰 관련이 있습니다. 영혼도 목마르고 갈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가장 필요한 것은 물 곧 생명수입니다.
생명수는 누기 주실까요?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 예수님께서?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성경에서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분을 알고 영접해야 겠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길...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난미임을 기독교인이라면 알 것입니다.
그러나 신부는 모릅니다. 신부는 우리가 분명 알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존재이니까요. 신부는 누구인지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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