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 아버지 하나님뿐이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맞다고 한다면 성경에 아주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면 왜 사람을 만드실 때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한 분이시라면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기록하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형상을 따라 만든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형상이 있고 "여자"형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안에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찌되었든 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하나님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랫동안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라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댓글 3개:

  1. 우리의 하늘 어머니께서 계실 때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성경의 증거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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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하나님은 한분이라면 어찌됐던 우리라는 표현을 쓰면 안된다는말 참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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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이지요^^ 우리에게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부인 할 수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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